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둥글고 넓게 하여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떡. 둥그런 반죽 가운데 거피고물이나 팥고물 등을 주먹으로 쥐어서 놓고, 양쪽을 접는다. 서울의 부꾸미가 한 번만 접는 반달형이라면, 전남의 부꾸미는 양쪽을 두 번 접는 원통형이다. 전남에서는 부꾸미를 웃기떡으로 올리기 때문에, 부꾸미를 ‘웃지지’라고 부른다. 그러나 집안 가풍에 따라 다른 웃기떡을 올리기도 한다.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둥글고 넓게 하여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떡. 둥그런 반죽 가운데 거피고물이나 팥고물 등을 주먹으로 쥐어서 놓고, 양쪽을 접는다. 서울의 부꾸미가 한 번만 접는 반달형이라면, 전남의 부꾸미는 양쪽을 두 번 접는 원통형이다. 전남에서는 부꾸미를 웃기떡으로 올리기 때문에, 부꾸미를 ‘웃지지’라고 부른다. 그러나 집안 가풍에 따라 다른 웃기떡을 올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