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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지역어는 살아 있는
우리의 문화입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각 지역의 진솔한
삶의 모습이 담긴 지역어를 보존하기 위해
2005년부터 전국의 지역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도, 문학, 사진 등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역어를 더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보도시

간신히

  • 문학 속 지역어
  • “차마, 장개넌 무신 장개여. 보도시 입에 풀칠험서 돈 귀경허기 에로운 헹펜인디.” 차득보의 마뜩찮은 어조였다.
  • <조정래 아리랑>
  • 자세히 보기
시유
  • 사진으로 보는 생활어
  • 시유
  • 도자기를 만들 때에, 유약을 바르는 일.
  • 조사 지역: 부산광역시
    조사 연도: 2007
  • 자세히 보기
무슨 뜻일까요? 돌치 지역전라북도
지역어 지도 전국의 지역어를 지도 위에서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지역어 지도

지역어는 살아 있는
우리의 문화입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각 지역의 진솔한
삶의 모습이 담긴 지역어를 보존하기 위해
2005년부터 전국의 지역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도, 문학, 사진 등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역어를 더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투가리

뚝배기

  • 문학 속 지역어
  • “멋이라? 투가리보다 장맛이라? 아이 그럼 내가 투가리라 이 말이고? 어이? 이눔에 여핀네들이 밥해 먹이노이께 간이 널브러져 그러나 몬할 소리가 없구마.”
  • <강준희 그리운 보릿고개(상)>
  • 자세히 보기
매작과
  • 사진으로 보는 생활어
  • 매작과
  • 밀가루를 물로 반죽하여, 모양을 만들어서 기름에 튀긴 과자. 술로 반죽하는 약과와 달리 물로 반죽하기 때문에 기름에 튀겨도 부풀지 않는다. 그래서 매작과는 반죽을 얇게 밀어서, 바삭거리게 만들어야 한다. 반죽을 빨간 맨드라미, 시금치물, 치자물로 염색하여 만들기도 한다. 옛날에는 세 번 칼집을 넣어, 한쪽 끝을 가운데 구멍으로 집어 넣고 뒤집어 꼰 꽈배기 모양만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요즘은 다양한 염료로 반죽을 염색하여 예쁜 꽃 모양 매작과를 만든다.
  • 조사 지역: 전라남도
    조사 연도: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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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일까요? 맹기다 지역경상북도
지역어 지도 전국의 지역어를 지도 위에서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지역어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