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에서는 각 지역의 진솔한 삶의 모습이 담긴 지역어를 보존하기 위해
2005년부터 전국의 지역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도, 문학, 사진 등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역어를 더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샛득하다
표상쾌하다, 기쁘다
문학 속 지역어
업고 댕기기는 넷째삼촌이 마이 업어 좄고, 둘째아아는 석건인데 하나도 하늘 긑은데 둘을 났으이 아이고 샛득하데. 야들 아부지도 언간이 좋아 그고(많이 좋아 하고). 이월달인데 해동 비가 왔는동 저 앞에 거렁에 물이 불었어. 다리도 없는데 식전에 물을 건너가서 발을 벗고 물을 건네 갔다와도 추운 줄 모리고 미역을 사 가 왔어.
국립국어원에서는 각 지역의 진솔한 삶의 모습이 담긴 지역어를 보존하기 위해
2005년부터 전국의 지역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도, 문학, 사진 등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역어를 더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샛득하다
표상쾌하다, 기쁘다
문학 속 지역어
업고 댕기기는 넷째삼촌이 마이 업어 좄고, 둘째아아는 석건인데 하나도 하늘 긑은데 둘을 났으이 아이고 샛득하데. 야들 아부지도 언간이 좋아 그고(많이 좋아 하고). 이월달인데 해동 비가 왔는동 저 앞에 거렁에 물이 불었어. 다리도 없는데 식전에 물을 건너가서 발을 벗고 물을 건네 갔다와도 추운 줄 모리고 미역을 사 가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