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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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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손질부터 어판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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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손질부터 어판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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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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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옷
해녀들이 물질할 때 입는 물옷. 고무로 만들어져서 붙여진 이름이다.
조사 지역: 경주시 전동리
주제 분류: 그물 손질부터 어판장까지
까만해삼
검은 빛을 띠는 해삼. 해삼은 크게 '뻘해삼'과 '빨간해삼'의 두 종류로 구분한다. 보통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검은 보라색을 띤다.
조사 지역: 경주시 감포리
주제 분류: 그물 손질부터 어판장까지
비다
햇빛을 보게 하여 하얗게 말리다.
조사 지역: 경주시 전촌리
주제 분류: 그물 손질부터 어판장까지
빨간해삼
붉은 빛을 띠는 해삼. 해삼은 크게 '뻘해삼'과 '빨간해삼'의 두 종류로 구분한다.
조사 지역: 경주시 감포리
주제 분류: 그물 손질부터 어판장까지
뻘해삼
검은 빛을 띠는 해삼. 해삼은 크게 '뻘해삼'과 '빨간해삼'의 두 종류로 구분한다. 보통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검은 보라색을 띤다.
조사 지역: 경주시 감포리
주제 분류: 그물 손질부터 어판장까지
상사리
소랏과의 연체동물. 동글동글하게 생긴 것으로 회 또는 삶아서 먹거나 죽으로 먹는다. 깊이에 관계 없이 서식한다.
조사 지역: 경주시 감포리
주제 분류: 그물 손질부터 어판장까지
솜
말똥처럼 작은 성게. 주로 10∼12월 말에 주로 난다. 말똥 같이 생겼다고 해서 ‘말똥성게’로, 붉은 색을 띠고 있다고 해서 ‘적성게’로도 부른다. 또 ‘운단’이라는 표현도 사용하는데 이는 성게의 안쪽이 마치 구름의 띠와 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제주도 방언의 영향으로 ‘솜’이라는 표현도 사용하고 있는 것을 제보자를 통해 확인하였다.
조사 지역: 경주시 감포리
주제 분류: 그물 손질부터 어판장까지
오리발
사람이 물속에서 활동할 때에 발에 끼는 오리발 모양의 물건.
조사 지역: 경주시 전동리
주제 분류: 그물 손질부터 어판장까지
잡티(를) 제거하다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티 또는 흠을 없애 버리다.
조사 지역: 경주시 전촌리
주제 분류: 그물 손질부터 어판장까지
해삼
해삼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부드럽고 오이 모양으로 온몸에 오톨도톨한 돌기가 많이 나 있으며, 검푸른 갈색 또는 검붉은 갈색이다. 7월 산란기를 제외하고는 사계절 내내 볼 수 있으며 주로 깊은 돌 밑(여개)에서 서식한다.
조사 지역: 경주시 감포리
주제 분류: 그물 손질부터 어판장까지
홍해삼
붉은 빛을 띠는 해삼. 해삼은 크게 '뻘해삼'과 '빨간해삼'의 두 종류로 구분한다.
조사 지역: 경주시 감포리
주제 분류: 그물 손질부터 어판장까지
홑그물
망이 한 겹인 그물. 다른 말로 '홑그물자망, 외그물'이라고 한다.
조사 지역: 경주시 전촌리
주제 분류: 그물 손질부터 어판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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