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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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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
겨울 김장용으로 가을에 생산되는 무. 가을무는 가을배추와 마찬가지로 농약도 적고 햇빛도 많이 받아 가장 맛있는 무이다. 여름에 담가 먹는 총각김치도 가을무로 담으면 훨씬 맛이 좋다고 한다.
조사 지역: 경상북도
주제 분류: 김치
가을배추
김장김치의 재료로 사용되는 것으로 가을에 재배한 배추. 봄배추나 여름배추에 비해 맛도 좋고 배춧잎에 물이 많지 않다. 특히 여름배추는 물이 많아 맛이 없다고 한다. 가을배추는 속이 꽉 찬 통배추로 겉은 녹색을 띠고 질긴 잎으로 싸여 있으며, 속으로 갈수록 줄기 부분은 희고 잎 부분은 노랗다.
조사 지역: 경상북도
주제 분류: 김치
가지
김치를 담그는 재료. 종자로는 재래종과 신품종이 있다. 재래종은 뻣세고 길이가 긴 반면에, 신품종은 굵기가 굵고 선명한 보라빛을 띤다. 재래종은 주로 데친 후에 말려서 김치를 담그며, 신품종은 데치거나 볶아서 나물로 먹는다.
조사 지역: 광주광역시
주제 분류: 김치
가지김치
가지로 담근 김치. 만드는 방법에 따라 '찐가지김치'와 '절인가지김치'로 나뉘다. 찐가지김치는 가지를 살짝 쪄 담근 김치이고, 절인가지김치는 가지를 살짝 절여 소박이처럼 십자로 칼집을 낸 사이에 소를 넣어 담근다.
조사 지역: 부산광역시
주제 분류: 김치
간허다
배추나 무 등의 채소를 소금에 절이다. 옛날에는 소금물을 만들어서, 배추나 무 등을 소금물에 담가서 절였다. 그러나 요즘은 배추 사이나 배추 위에 소금을 올리고, 물을 뿌려서 절인다. 김장배추는 보통 열 시간 정도 절인다. 여덟 시간이 지난 후에, 위에 있는 배추와 아래에 있는 배추를 뒤집어 준다. 그래야 배추가 골고루 절여진다. 그런데 배추와 무를 함께 절일 때에는 무를 먼저 절이고, 그 절인 물에 배추를 절인다. 배추를 절인 물에 무를 절이면 무가 맛이 없어진다고 한다.
조사 지역: 광주광역시
주제 분류: 김치
감자때
김치를 담그는 재료. 주로 여름에 먹으며, 삶아서 갖은 양념에 버무려 먹는다. 전남 지역에서는 '고구마'와 '감자를 각각 '감자'와 '하지감자'로 구분한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김치
감자때짐치
고구마순으로 담근 김치. 고구마순을 삶아서, 양념으로 버무린다. 전남에서는 '고구마'를 '감자'라 부르기 때문에, '고구마순'을 '감자때'라 말한다. 옛날 전남에는 고구마가 그렇게 흔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보자들은 어렸을 때 고구마순김치를 먹지 않았다고 한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김치
감태지
감태로 담근 김치. 감태는 장과 참기름으로만 담근다. 위에 깨를 뿌리기도 한다. 물이나 다른 양념을 넣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겨울에 담가 먹는다.
조사 지역: 광주광역시
주제 분류: 김치
갓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김치를 담글 때 넣는 속 재료이다.
조사 지역: 경상북도
주제 분류: 김치
갓나물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표준어 ‘갓’에 대응되는 것으로 경북 지역에서는 ‘갓나물’로 불린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갓의 잎이나 줄기를 데쳐서 무친 나물'로 설명하지만, 이 지역에서는 삶지 않는 생으로 된 전체를 이르는 말이다. 이것으로 김치를 담기보다는 배추김치의 소를 만들 때 사용한다.
조사 지역: 경상북도
주제 분류: 김치
갓지
토종갓(홍갓)으로 담근 김치. 갓을 씻어서 소금에 절인다. 절인 후에는 파와 함께 갖은 양념으로 버무린다. 그때 무 조각을 넣기도 한다. 김장김치로 담그기도 하며, 봄에 담가 먹기도 한다. 토종갓으로 담근 김치를 '갓지'라 하므로, 돌산갓으로 만든 김치는 지역 이름을 써서 '돌산갓짐치'라 부른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김치
갓지
갓으로 담근 김치.
조사 지역: 전라북도
주제 분류: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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