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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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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염전
에 대한 검색 결과는
29
건입니다.
가녁
염전 '판'의 가장자리. 염전의 가장자리는 바닥 중에서 먼지가 끼기 쉽다. 그래서 염전의 판을 닦을 때에는 대파와 모양은 비슷하나 크기가 작은 '가녁솔'을 사용한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염전
가녁솔
염전 '판(바닥)'의 가장자리를 닦는 데 쓰는 솔. 대파와 형태가 비슷하나, 염전 판의 가장자리를 닦기 쉽게 폭이 좁은 것이 특징이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염전
간수(가) 빠지다
섯등 위에 올린 흙에 바닷물을 부으면, 섯등 밑의 구덩이로 소금물이 빠지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염전
개흙
갯벌의 흙. 갯벌의 흙은 바닷물을 머금고 있다가 조금 때 물이 들어오지 않으면 마른다. 그 흙 표면에 하얗게 염기가 생기는데 그것을 '소금꽃'이라 부른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염전
결정지
소금 결정이 만들어지며, 소금을 채취하는 장소. '누테'의 작은 평수인 100평을 절반으로 나눠서 50평을 한 배미로 만든다. 결정지의 배미는 작은 것이 특징이다. 배미가 크면 소금 결정이 바람에 의해 한 곳으로 몰리기 쉽다. 소금물이 배미에 고르게 퍼져 있어야 소금 결정이 잘된다. 그래서 배미의 평수를 좁게 만드는 것이 더 많은 소금을 채취하기에 유리하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염전
깔깔이
바닷물을 염전에 가두어 염도를 25%까지 올릴 때, 15%에서 24% 사이의 바닷물에서 떨어지는 돌가루.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염전
난치
천일염을 만들 때의 제1증발지. 보통 바닷물을 저장해 두는 저수지 근처에 있으며, 염전 중에서 가장 넓다. 옛날에는 바닷물을 저장한 저수지 물을 수리차를 이용해서 '난치'로 올렸다. 난치의 배미는 600평 정도이며, 아랫단으로 내려갈수록 500평, 400평으로 배미의 평수가 줄어든다. 바닷물의 1/100만 소금으로 결정된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염전
누테
천일염을 생산할 때의 제2증발지. '난치'와 결정지 사이에 있으며, 난치가 6단이라면, '누테(느티)'는 4단 정도의 크기이다. 그에 따라 배미의 평수도 300평, 200평, 100평으로 줄어든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염전
느티
천일염을 생산할 때의 제2증발지. '난치'와 결정지 사이에 있으며, 난치가 6단이라면, '누테(느티)'는 4단 정도의 크기이다. 그에 따라 배미의 평수도 300평, 200평, 100평으로 줄어든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염전
대파
염전의 판에 결정된 소금을 긁어서 모으거나 판을 닦는 데에 쓰는 도구. 가로로 놓인 긴 판자에 세로로 손잡이 막대가 달려 있어 ‘⊥’자 형태이며, 긴 판자의 아래 쪽에 고무가 달려 있다. 전라북도 고창군에서는 ‘대파’라 부르고, 전라남도 영광군에서는 ‘대패’라 부른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염전
대패
염전의 판에 결정된 소금을 긁어서 모으거나 판을 닦는 데에 쓰는 도구. 가로로 놓인 긴 판자에 세로로 손잡이 막대가 달려 있어 ‘⊥’자 형태이며, 긴 판자의 아래 쪽에 고무가 달려 있다. 전라북도 고창군에서는 ‘대파’라 부르고, 전라남도 영광군에서는 ‘대패’라 부른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염전
또랑
염전의 배미와 배미 사이에 소금물이 흘러 내리는 좁은 개울. 염전에서 도랑의 구조는 복잡하다. 도랑에는 소금물을 모으는 '해주'로 가는 배수로와 못 쓰는 물을 버리는 배수로가 있다. 이 사이의 길은 물꼬의 모래주머니를 움직여서 만든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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