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 죽방렴에서 거둔 고기를 담는 통. 예전에는 대나물를 엮어 만든 네모난 소쿠리처럼 생긴 것을 사용하였지만 요즘은 플라스틱으로 된 통을 사용한다. 조사 지역: 경상남도
주제 분류: 죽방렴

둥어리 죽방렴에서 거둔 고기를 담는 통. 예전에는 대나물를 엮어 만든 네모난 소쿠리처럼 생긴 것을 사용하였지만 요즘은 플라스틱으로 된 통을 사용한다. 조사 지역: 경상남도
주제 분류: 죽방렴

둥저리 죽방렴에서 거둔 고기를 담는 통. 예전에는 대나물를 엮어 만든 네모난 소쿠리처럼 생긴 것을 사용하였지만 요즘은 플라스틱으로 된 통을 사용한다. 조사 지역: 경상남도
주제 분류: 죽방렴

등판 죽방렴의 '발통' 안에 갇힌 고기를 거두기 위해서 사람이 올라설 수 있도록 만든 굵은 장목으로 만든 판. 여기에 올라서서 뜰채나 '후리'로 고기를 뜨거나 시설 보수를 한다. 조사 지역: 경상남도
주제 분류: 죽방렴

따까리 발막에서 솥에 데친 물고기를 널어 말리는 둥근 모양의 넙적한 소쿠리. 조사 지역: 경상남도
주제 분류: 죽방렴

뜰채 물고기 따위를 건져 올릴 때 쓰는 도구. 오구 모양의 그물이 달려 있다. 조사 지역: 경상남도
주제 분류: 죽방렴

말 죽방렴을 만들 때, 참나무를 돌 위에 박을 때 사용하는 못 모양의 도구. 잘라 놓은 '짐목'이나 장목을 받기 위해 직경 10센티미터 정도 되는 나무 끝에 쇠를 둘러 씌워 만든다. 조사 지역: 경상남도
주제 분류: 죽방렴

말뚝 죽방렴을 만들 때, 참나무를 돌 위에 박을 때 사용하는 못 모양의 도구. 잘라 놓은 '짐목'이나 장목을 받기 위해 직경 10센티미터 정도 되는 나무 끝에 쇠를 둘러 씌워 만든다. 조사 지역: 경상남도
주제 분류: 죽방렴

말루다 물기가 다 날아가서 없어지게 하다. 삶은 멸치는 말리는데 물기를 빼고 햇빛에 말린다. 하지만 햇빛이 나지 않거나 물량이 많을 경우 건조기를 이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조사 지역: 경상남도
주제 분류: 죽방렴

매르치 멸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등은 검푸르고 배는 은빛을 띤 백색이다. 몸은 길고 원통 모양이며 비늘은 둥글둥글하다. 조사 지역: 경상남도
주제 분류: 죽방렴

맬치 멸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등은 검푸르고 배는 은빛을 띤 백색이다. 몸은 길고 원통 모양이며 비늘은 둥글둥글하다. 조사 지역: 경상남도
주제 분류: 죽방렴

맬치쌈밥 멸치를 데쳐 된장을 푼 우거지 찌개에 넣어 졸인 것과 쌈 채소를 함께 먹는 음식. 조사 지역: 경상남도
주제 분류: 죽방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