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중되다 가지런하게 하다. 조사 지역: 경상북도
주제 분류: 토속음식

꼬미 음식의 모양과 빛깔을 돋보이게 하고 음식의 맛을 더하기 위하여 음식 위에 얹거나 뿌리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조사 지역: 경상북도
주제 분류: 토속음식

꾸미 음식의 모양과 빛깔을 돋보이게 하고 음식의 맛을 더하기 위하여 음식 위에 얹거나 뿌리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조사 지역: 경상북도
주제 분류: 토속음식

너른국시 손으로 뽑은 국수. 밀가루와 콩가루를 섞어서 반죽한 뒤에 안반에 홍두깨로 밀어서 면을 썰어 놓는다. 여기에 호박 등의 야채를 넣고 끓여서 만든다. 조사 지역: 경상북도
주제 분류: 토속음식

녹두묵 녹두로 쑨 묵. 녹두를 맷돌에 타서 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모두 치대어 벗겨 내고 맷돌에 다시 곱게 갈아서 명주자루와 광목자루에 각각 세 번씩 물을 부어 가며 치대어 나온 물을 가라앉힌 다음 그것을 무쇠솥에서 노랑물을 부어 가면서 끓인다. 조사 지역: 경상북도
주제 분류: 토속음식

누른국수 손으로 뽑은 국수. 밀가루와 콩가루를 섞어서 반죽한 뒤에 안반에 홍두깨로 밀어서 면을 썰어 놓는다. 여기에 호박 등의 야채를 넣고 끓여서 만든다. 조사 지역: 경상북도
주제 분류: 토속음식

늘인국시 손으로 뽑은 국수. 밀가루와 콩가루를 섞어서 반죽한 뒤에 안반에 홍두깨로 밀어서 면을 썰어 놓는다. 여기에 호박 등의 야채를 넣고 끓여서 만든다. 조사 지역: 경상북도
주제 분류: 토속음식

두루치기 묵으로 만든 두루치기. 묵을 채 쳐놓고 그 위에 소고기 볶은 것, 계란 지단, 채를 친 파 등 나물하고 섞은 것으로 물기 없이 따뜻하게 만들어 먹는 음식. 묵을 주재료로 하는 음식이지만 지역에 따라 부재료나 만드는 방식이 다르다. 조사 지역: 경상북도
주제 분류: 토속음식

메물가루 메밀의 껍질을 벗겨 가루로 만든 것. 조사 지역: 경상북도
주제 분류: 토속음식

메밀만두 메밀가루로 만든 만두. 메밀가루에 메밀풀과 소금을 넣어 반죽하여 잘 치댄 뒤에 면보에 싸 두었다가, 무와 김치 다진 것을 물기 없이 짜서 소를 넣고 작은 밤톨만하게 떼어 가운데 부분을 오목하게 빚어 찐다. 특히 만두를 빚을 때 끝부분을 다 오므리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만두 국물이 속에 들어가서 부드러워지고 맛이 더 있게 하기 위함이다. 조사 지역: 경상북도
주제 분류: 토속음식

무꾸 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100cm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뿌리에서 뭉쳐나고 뿌리는 둥글고 길다. 조사 지역: 경상북도
주제 분류: 토속음식

묵두루치기 묵으로 만든 두루치기. 묵을 채 쳐놓고 그 위에 소고기 볶은 것, 계란 지단, 채를 친 파 등 나물하고 섞은 것으로 물기 없이 따뜻하게 만들어 먹는 음식. 묵을 주재료로 하는 음식이지만 지역에 따라 부재료나 만드는 방식이 다르다. 조사 지역: 경상북도
주제 분류: 토속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