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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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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아주 크고 우묵한 솥. 대부분 아궁이에 걸어서 쓰기 때문에, 크기가 큰 것이 특징이다. 산자나 약과는 가마솥에 기름을 부어서 튀기고, 가마솥의 뚜껑은 뒤집어서 튀밥을 튀길 때에 쓴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한과
강정
볶은 깨나 콩 또는 밥알 튀긴 것 등을 엿에 버무려 만든 과자. 먼저 밥알 또는 검정콩을 튀긴 것이나 볶은 깨를 조청에 버무린다. 그리고 버무린 반죽을 강정틀 안에 넣고, 밀대로 밀어서 평평하게 해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만든다. 주재료에 따라 깨강정, 콩강정, 쌀강정이라 부른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한과
강정틀
엿강정을 만드는 데에 쓰는 도구. 가운데가 비어 있는 사각의 나무틀이다. 밑에 안반을 놓고, 그 위에 강정틀을 올린다. 강정틀 안에 조청에 버무린 튀밥이나 깨, 콩 등을 넣는다. 그리고 반죽을 밀대로 밀어서 평평하게 만든다. 그래야 두께가 일정하게 된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한과
강정틀에 넣다
조청에 버무른 강정쌀을 강정틀에 넣다. 사각의 강정틀이 있어서, 그 안에 강정쌀을 쏟는다. 그리고 밀대로 평평하게 고른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한과
건과
정과에 배인 조청을 바구니에 밭아서 빼고, 말린 음식.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한과
기름에 튀기다
모양을 낸 약과 반죽을 기름에 넣어 부풀어 나게 하다. 처음에는 120도 정도의 기름에 튀겨서, 반죽의 속을 익힌다. 그리고 속이 어느 정도 익은 후에는 150도 정도의 온도에서 겉을 튀긴다. 약 20분 정도 튀기면 약과가 연한 갈색 빛을 띤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한과
깨강정
깨끗이 씻은 흰깨와 검은깨를 번철에 볶아서, 조청에 버무려 만든 과자. 대개 깨강정은 조청에 버무린 깨를 강정틀에 넣고, 밀대로 밀어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그러나 모양을 내기 위해서는 흰깨 버무린 것을 펴고, 그 위에 검은깨 버무린 것을 올려 둘둘 말아서 썰기도 한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한과
꽃약과
꽃 모양으로 만든 약과. 꽃약과는 혼례나 회갑 등의 길일에 쓴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한과
꽈배기매작과
네모난 반죽에 칼집을 세 번 넣고, 가운데 칼집을 벌려 반 쪽을 뒤집어서 만든 매작과. 반죽은 시금치물로 염색한 것과 치자물이나 빨간 맨드라미물로 염색한 것을 붙여서, 모양을 내고 기름에 튀긴다. 그러면 양쪽 면의 색이 다른 예쁜 매작과가 만들어진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한과
꽈배기약과
적당한 크기의 직사각형으로 썬 다음 가운데를 세로로 길게 째서 한쪽 끝을 그 구멍으로 집어 넣고 뒤집어 꼰 다음 기름에 튀겨 만든 과자.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한과
놋국자
놋으로 만든 국자. 요즘 국자에 비해서 국물을 뜨는 부분이 평평한 것이 특징이다. 산자 바탕을 기름에 튀기면서 늘이면, 반죽이 부풀어 오른다. 그때 놋국자로 산자 바탕을 꾹꾹 눌러 준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한과
놋양판
음식을 담거나 데우는 데에 쓰는 놋그릇. 운두가 낮고 아가리가 넓어 모양이 반병두리 같으나 더 크다. 옛날에는 부잣집에서나 양푼을 썼다고 한다.
조사 지역: 전라남도
주제 분류: 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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