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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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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국자
놋으로 만든 국자. 요즘 국자에 비해서 국물을 뜨는 부분이 평평한 것이 특징이다. 산자 바탕을 기름에 튀기면서 늘이면, 반죽이 부풀어 오른다. 그때 놋국자로 산자 바탕을 꾹꾹 눌러 준다.
조사 지역: 담양군 분향리
주제 분류: 한과
놋양판
음식을 담거나 데우는 데에 쓰는 놋그릇. 운두가 낮고 아가리가 넓어 모양이 반병두리 같으나 더 크다. 옛날에는 부잣집에서나 양푼을 썼다고 한다.
조사 지역: 담양군 분향리
주제 분류: 한과
도구통
곡식을 빻거나 찧으며 떡을 치기도 하는 도구. '도굿대(절굿공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조사 지역: 담양군 분향리
주제 분류: 한과
밀대
유과, 약과, 강정을 만들기 위해 반죽을 평평하게 펴는 데에 쓰는 도구. 양쪽에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쥐고 밀기가 쉽다.
조사 지역: 담양군 분향리
주제 분류: 한과
바가치
곡식 등의 분량을 헤아리는 데 쓰는 그릇. 옛날 시골 가정에서는 정확한 분량이 아니라면 정육면체의 ‘되’보다는 바가지로 곡식의 양을 계량했다. 익은 박을 절반으로 잘라서 그늘에 말려서 만든다.
조사 지역: 담양군 분향리
주제 분류: 한과
손꾸락유과
찹쌀가루를 반죽한 후 손가락 마디만큼씩 썰어 말린 것을 기름에 튀겨 조청을 바르고 여기에 다시 찰볍씨를 튀긴 튀밥을 붙여 만든 과자. 요즘에는 찰볍씨 튀밥 대신에 잣가루, 콩가루, 송홧가루 따위를 묻히기도 한다.
조사 지역: 담양군 분향리
주제 분류: 한과
옹기시리
붉은 진흙으로 만들어 볕에 말리거나 약간 구운 다음, 오짓물을 입혀 다시 구운 시루. 기와시루에 비해서 김이 잘 오르지 않으나, 가장 일반적인 시루의 형태이다.
조사 지역: 담양군 분향리
주제 분류: 한과
유과
①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말린 것을 기름에 튀기고 조청을 바른 후 그 앞뒤에 튀긴 찰볍씨를 붙여 만든 과자. ② 쌀가루를 반죽하여 네모나게 만들어 말린 것을 기름에 튀기고 조청을 바른 후 그 앞뒤에 튀긴 튀밥을 붙인 과자. 즉, '산자'를 뜻한다.
조사 지역: 담양군 분향리
주제 분류: 한과
지와시리
잿물을 덮지 아니한, 진흙으로 빚어서 만든 시루. 옹기시루에 비해서 김이 잘 올라서, 음식이 빨리 익는다.
조사 지역: 담양군 분향리
주제 분류: 한과
집청에 담그다
튀긴 약과를 즙청 속에 넣다. 튀긴 약과를 끓여서 식힌 즙청에 곧바로 담근다. 20~30 분 정도 담가야 즙청액이 약과에 스며든다. 그리고는 즙청액을 체에 밭아서 빼고, 그릇에 담아 두었다가 하루가 지난 후에 먹는다. 하루가 지나야 즙청액이 약과에 완전히 스며든다.
조사 지역: 담양군 분향리
주제 분류: 한과
한과
우리나라의 전래 과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유과, 유밀과, 다식, 강정, 과편, 숙실과, 정과 등이 이에 속한다.
조사 지역: 담양군 분향리
주제 분류: 한과
함지박
통나무의 속을 파거나 나무를 짜 맞추어서 큰 바가지같이 만든 그릇.
조사 지역: 담양군 분향리
주제 분류: 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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