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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생활어

주제 분류 그물 손질부터 어판장까지
어휘
대응 표준어 말똥성게
조사 지역 경상북도
조사 연도 2010
자료 출처 2010년 민족생활어 조사 2
뜻풀이 말똥처럼 작은 성게. 주로 10∼12월 말에 주로 난다. 말똥 같이 생겼다고 해서 ‘말똥성게’로, 붉은 색을 띠고 있다고 해서 ‘적성게’로도 부른다. 또 ‘운단’이라는 표현도 사용하는데 이는 성게의 안쪽이 마치 구름의 띠와 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제주도 방언의 영향으로 ‘솜’이라는 표현도 사용하고 있는 것을 제보자를 통해 확인하였다.
용례 {솜이라고도} 하고 안장. {앙장구}. {앙장구} 이거는 일본말이지 싶으다.
달리 이르는 말 안개이, 안갱이, 안개, 앙장구, 안장고, 적성게, 운단